1. 고백 후의 연애 : 그(S라고하겠다)와 나는 처음부터 결혼 생각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하긴했지만 그러다보니 서로가 조심스러워서 더 친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. 아마도 사귀고 5달즘 된 후에야 서로가 좀 익숙해지고 편해진 것 같다. S는 내가 4월에 유럽 여행을 간게 컸다고했다. 그때 뭔가 엄청 보고 싶고 감정이 커진것 같다나.ㅎㅎ 나도 그즈음 S를 놀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좀 편하고 귀엽게 느껴진 것 같다. 2. 부모님과의 식사 : 내 결혼이 마지막 소원이었던 아빠는 S를 엄청 보고 싶어했다. 그러다가 내가 포르투갈 7박 여행을 하고 돌아온 날(작년에 결혼 못할거면 인생이나 즐기자 하고 질러두었던..) S가 마중을 나와서 급 벙개로 울 부모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다. 그런데 의외로 누구든 데려오면 ..